[한겨레] 6일은 "선플의 날"
관리자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인 민병철(사진) 이사장과 방송인 김제동씨는 ‘선플의 날’인 6일(매년 11월 첫째주 금요일) 오전 9시45분 서울 행당2동의 무학중학교에서 전국에서 참여를 신청한 초·중·고·대학생과 개인 및 단체 등 28만여명의 누리꾼들과 함께 인터넷 선플달기 행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