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온갖 욕설과 비방으로 인터넷 세상이 얼룩지고 있고 이런 악플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크나큰 문제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아름다운 사회를 만듭니다. 선플달기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하는 편이지만 문명의 이기라는게 이처럼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반성할 여지가 많습니다. 물론 연예인들 스스로 노력도 필요합니다. 악플에서 고통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후배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악플에 시달리는 동료와 후배들을 더 이상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악플과 사이버 폭력이 사라질 때까지 선플 달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 전개해 나가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선플운동은 민병철 박사님이 한국에서 주도 하시고 또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선플운동에 참여하여 매일 컴퓨터를 켤 때마다 한번씩 좋은 선플을 달아줍시다. 선플달기는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그 결과 자신도 새로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자기 스스로를 성곡으로 이끄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성공합시다.감사합니다.우리 선플운동에 적극 참여합시다.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인기인들의 경우 현실적으로 악플에 대응할 수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악플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스스로 감내하거나 체념해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악플로 인한 충격과 고통, 상처를 어루만져줄 네티즌들의 아름다운 선플만이 유일한 희망과 위안이 됩니다.

개그맨은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던지는 한마디는 밤을 새도 지치지 않는 힘이 되기도 하고, 무대 뒤에서 상심의 눈물을 흘리게 하기도 한답니다. 저희에게 여러분의 선플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서로가 서로를 칭찬하고 서로에게 선한 글들을 쓸수 있도록 권한다면 머지않아 정말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플은 받는 사람, 그리고 쓰는 사람 역시도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선플의 중독성은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데, 전국민 모두가, 그리고 더 나아가 전세계인들이 선플의 중독성을 알게 되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가 선플운동에 함께 동참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