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1월 첫째 주 금요일 "선플의 날"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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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달기 운동본부"는 11월 첫째 주 금요일을 "선플의 날"로 정하고 오늘 오전 서울 무학 중학교에서 선플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선플은 착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댓글이란 뜻의 신조어로 800여 개 학교와 단체 30여만 명이 "범국민 선플 달기" 운동에 참여해 오늘 오후 6시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인터넷 사이트에 선플을 달 예정입니다.


선플 달기 운동본부는 한국 기록원의 후원을 받아 이 행사를 최다 선플 달기 세계 기록으로 기네스에 등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선플 달기 운동은 지난 2007년 민병철 건국대 교수가 악성 댓글을 없애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정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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