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선플달기 기자단 발대식
관리자

[조선일보] 선플달기 기자단 발대식

입력 : 2011.06.24 17:41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24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동 동아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플 소셜네트워크(SNS)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운동본부 측은 부산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대학생·일반인 1만여명의 기자단을 모집,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각종 SNS에서 악플 감시활동과 청소년 대상 선플 확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자단 참여 희망자는 이 운동본부 홈페이지(www.sunfull.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수습기자’로 활동할 수 있다. 이후 3개월의 활동 실적과 기자단 연수과정을 거쳐 정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 운동본부는 다음 달 9일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선플 소셜네트워크(SNS) 기자단 중앙 발대식과 연수회를 가질 예정이다.

선플운동은 2007년 5월 민 교수가 주축이 돼 “인터넷 상에서 칭찬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 악플을 퇴치하자”는 취지로 처음 시작됐다. 탤런트 이순재, 영화배우 안성기, 방송인 서경석·김제동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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