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full

<선플공모전 - 노랫말 부분>

Yes, We Can!

용인 성지고등학교  2학년  6반 이보희

인터넷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제2의 또다른 공간
우린 그 공간 속에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지 그건 너도 알고있어
나도 마음을 열고 너도 마음을 열면 우린 만들 수 있어
아름답고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눈물따윈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그래 우린 할 수 있어! Yes, We Can!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서로 만날 수 없어도 우린 마음으로 통할 수 있잖아. 서로를 아껴주고 보듬어줄 수 있어
그래 우린 할 수 있어! Yes, We Can!
어둠의 그림자가 잠깐 우리의 또다른 세상을 삼킬 지 몰라
하지만 그 어둠은 곧 사라질거야. 왜냐하면 우린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Yes, We Can! 우린 할 수 있어! 우린 해 낼 수 있어 손가락을 통해
아름다운 문화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잖아. 그래 우린 할 수
있어! Yes, We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