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선플은 달 때도 읽을 때도 행복을 줍니다"
관리자

 

"선플은 달 때도 읽을 때도 행복을 줍니다"

'착한댓글 전도사' 민병철 교수, 올 100만명 참여 자신
학교 홈페이지에 선플방 제작…해외에도 전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