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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선플재단 · 선플운동본부와 함께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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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의 길을 열며,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능정보사회로 진입하였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이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악플·혐오표현과 같은 사이버폭력 문제는 끊임없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혐오와 차별의 악플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발생한 설리와 구하라 사건에서와 같이 사이버 폭력은 피해를 당하는 당사자에게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심지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듭니다.

한편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이 인터넷을 통해 왕따, 언어폭력, 모욕 등 사이버폭력으로 나타나고 있어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더 큰 문제는 그 행위의 위험성을 깨닫지 못하고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악플러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나 가벼운 편이어서 기소유예가 많고,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이 나온다 하더라도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며, 처벌 수위를 높인다고 해도 이미 악플의 피해자가 정신적인 피해를 받은 이후의 대처이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악플과 같은 사이버폭력이 어떤 것인지,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는 2007년부터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을 위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과 ‘선플달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선플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배려와 격려의 문화를 확산하여 인권을 보호하고 사람과 사회를 살리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민운동입니다.

선플운동본부에서는 지난 18대부터 20대 국회까지 3대에 걸쳐, 1년에 하루라도 선플을 달아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국민제안을 해왔고,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관련 법안 발의를 해왔지만, 한번도 본회의 상정조차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성폭력예방교육, 직장 내 괴롭힘 방지교육이 의무교육이듯, 학교와 직장에서 일년에 한 시간만이라도 인터넷상에서 악플대신 좋은 글을 달자는 사이버폭력예방교육 의무화를 골자로하는 ‘국가정보화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어 우리사회에 바람직한 댓글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타인을 불행하게 하는 악플과 혐오표현을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만 할 때입니다. 갈등과 비난보다는 배려와 응원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 살맛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선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 모두 선플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020년 4월 9일
(재)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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